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마리나파크에서 열린 '제3회 CEO의 날' 행사에서 문호상 대표이사가 비즈니스 리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경영학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AI 시대 CEO 리더십'을 주제로 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온 경영인들의 리더십을 조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와 120여 명의 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대한민국 CEO 대상에서는 12개 부문 17명의 경영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호상 대표를 비롯해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마승철 나라셀라 회장이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가 지속가능 리더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특별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자산총액 3조 2822억원, 누적 선수금 3조원을 돌파한 국내 상조업계 1위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124억원, 영업이익 1082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률은 약 34.6%다.
문호상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신뢰와 모든 구성원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기술이 발전해도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는 사람의 역량은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다. 사람 중심의 서비스와 혁신으로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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