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저PBR 망신주기 D-7] 저PBR 개선계획 62곳 제출…실효성은 미지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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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저PBR 망신주기 D-7] 저PBR 개선계획 62곳 제출…실효성은 미지수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앞두고 지난 22일까지 개선계획을 공시한 상장사는 유가증권시장 34개, 코스닥시장 28개 등 총 62개로 집계됨.
-마감일인 22일에만 46개사가 공시해 전체 제출 기업의 74.2%가 마지막 날에 집중됐으며 금융당국은 오는 11월 2일 저PBR 기업 명단을 처음 공개할 예정.
-기업은 저평가 원인과 개선 목표, 실행계획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원칙적으로 1년간 명단 공개를 면제받을 수 있지만 공시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누적 6년간 저PBR 상태가 이어진 기업은 면제 대상에서 제외됨.
-공시 이후 실적·배당·자사주 정책 등 개선계획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부담과 명단 공개에 따른 평판 부담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인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옴.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법적 강제성과 제재 수단이 없는 자율공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업황과 사업 구조 등 기업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고 저PBR 자체를 문제로 규정해 개선을 요구하는 방식도 적절하지 않다는 우려가 나옴.

◆주요 리포트
▷신흥국 주식형 펀드 52주 최대 순유입 [유안타증권]
-지난주(10월 15~21일) 글로벌 주식형 펀드는 555억60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큰 폭의 자금 유입을 이어갔고 특히 신흥국 펀드 순유입액은 335억달러로 52주 만의 최대치를 기록하며 선진국을 웃돌았음.
-투자 자금은 미국 중심에서 아시아 반도체주 중심으로 이동했으며 선진국 펀드에서는 기술주가 18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소비재와 유틸리티 등 방어주에서는 52주 최대 순유출이 발생했음.
-테마별로는 레버리지 펀드가 52주 만의 최대 순유입을 기록했고 투자 스타일별로는 대형 혼합형 펀드가 순유입을 유지한 반면 소형 혼합형 펀드에서는 큰 폭의 순유출이 나타났음.
-신흥국 가운데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 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확대됐으며 한국 주식형 펀드도 3.22%의 순유입률을 기록해 14주 만의 최대치를 나타냈고 역외·역내 자금이 동반 유입된 아시아 주요국 중 유일한 국가로 집계됨.
-이번 자금 유입은 미국의 물가 지표와 AI 관련 기업의 신용 우려로 아시아 증시가 급락한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며 향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반도체 대형주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이 자금 유입 지속 여부를 가를 변수로 꼽힘.

◆장 마감 후(23일) 주요공시
▷아시아나항공 소송등의판결ㆍ결정(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대구백화점 (정정)유형자산 양도 결정
▷바이오인프라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공매도 거래 금지 연장)
▷서한 공매도 과열종목 연장(공매도 거래 금지 연장)

◆펀드 동향(2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98억원
▷해외 주식형: -112억원

◆오늘(26일) 주요일정
▷Oracle AI World (~28일)
▷IBM TechXchange 2026 (~29일)
▷OpenAI DevDay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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