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이준혁·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로…본격 배우 활동

가수 겸 배우 문지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겸 배우 문지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래퍼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29일 에이스팩토리는 공식 입장을 통해 "문지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문지훈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미니앨범 '업그레이드'로 데뷔해 힙합 신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스윙스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데뷔를 마쳤다. 이어 지난 22일 공개된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스윙스가 새롭게 둥지를 튼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강말금, 고소영, 김영민, 염혜란, 유재명, 윤세아, 이규형, 이종석, 이준혁, 장동건, 장승조, 전석호, 조우진, 최대훈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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