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관계자는 30일 진행한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V는 2~3년 안에 하이브리드처럼 수익성을 낼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으로 본다”며 “유럽 시장은 EV 판매 없이 살아남을 수 없으며 중국 시장 또한 EV 비중이 50%를 넘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EV 전환기 초기인 현재 원가를 줄이고, 스케일(규모)을 확대해야 한다”며 “향후 3년간 연간 10% 수준에서 배터리나 모터, 히트펌프 같은 부품의 원가를 절감하는 EV 전략을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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