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잠정 합의…기본급 2.6% 인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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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잠정 합의…기본급 2.6% 인상
포스코 노사가 140일간 이어진 임금교섭 끝에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기본급 2.6% 인상과 격려금·장려금 등 총 600만원 규모의 보상안이 담겼다.

포스코는 30일 노사가 이날 본교섭을 진행한 끝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잠정 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 지급이 포함됐다. 여기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원과 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도 지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리후생 관련 내용도 담겼다.
 
SOOP, 3분기 영업익 59.9% 급감…플랫폼 매출 감소 영향
SOOP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주력 사업인 플랫폼 부문의 매출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줄었다. 광고 매출이 전 분기 대비 반등했지만 플랫폼 매출 감소와 영업비용 증가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OOP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0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6억원으로 64% 줄었다.

이민원 SOOP 각자대표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스트리머들이 활동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콘텐츠 확보 경쟁이 후원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플랫폼 매출의 본격적인 회복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성수에 나온 네이버, 온라인 단골을 오프라인 팬으로…멤버십 경험 넓힌다
네이버가 성수에서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열었다. 쇼핑 적립과 온라인 콘텐츠 구독을 중심으로 제공해 온 멤버십 혜택을 브랜드 체험과 공연 등 문화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네이버는 이날부터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사흘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전용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개최한다. 네이버가 멤버십 이용자와의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넓히기 위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관람객 수는 하루 1000명씩 총 3000명이다.

쇼핑, 멤버십 등 온라인에서 경험해 온 네이버의 서비스와 문화 공연이 접목된 이번 공연에는 많은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이버페이(Npay)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멤버십 이용자에게 주어진 선예매 티켓 3000장은 40분 만에 매진됐다.
 
유로존 3분기 0.4% 성장…시장 전망 웃돌았지만 프랑스는 역성장
유로존(유로화 사용 21개국)의 올해 3분기 경제가 전 분기 대비 0.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프랑스가 역성장하는 등 주요국별로 경기 흐름은 엇갈렸다.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3분기 유로존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2%를 웃도는 수준이다. 다만 2분기 성장률인 0.6%와 비교하면 성장 속도는 다소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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