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영국의 교육정보 조사기관 콰콰렐리 시몬즈(QS)가 발표한 올해 아시아 대학 순위에 따르면 홍콩대(HKU)는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홍콩시립대(CityU)는 3계단 상승한 4위, 홍콩중문대(CUHK)는 2계단 오른 5위를 기록했다. 홍콩이공대(PolyU)는 9위에 올라 홍콩과학기술대(HKUST)와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홍콩 대학 5곳이 아시아 10위권에 진입했다. 특히 홍콩 대학 3곳이 동시에 5위권에 진입한 것도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홍콩시립대는 국제 교원 비율과 해외 교환학생 등 국제화 관련 지표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해당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홍콩 소재 대학 11곳은 모두 아시아 500위권에 진입했다. QS는 홍콩 대학들의 약진 배경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학계 및 기업들의 인지도 상승을 꼽았다. 벤 소터 QS 수석부회장은 홍콩 대학 5곳이 10위권에 진입한 것은 아시아의 다른 어떤 고등교육 체계보다 뛰어난 성과라며, 평가 대상 홍콩 대학 11곳 가운데 8곳의 순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홍콩의 글로벌 교육허브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중국 본토 대학들도 상위권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베이징대는 2위를 유지했고 칭화대는 지난해 9위에서 3위로 급상승했다. 푸단대는 6위를 기록했다. 중국 본토 대학 3곳이 10위권에 진입했으며, 아시아 100위권에 포함된 중국 본토 대학은 역대 가장 많은 28곳으로 늘었다.
싱가포르국립대와 난양공대는 각각 6위와 8위로 지난해 공동 3위에서 하락했다. 한국 대학 가운데서는 연세대가 1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고려대가 12위, KAIST와 성균관대가 공동 15위, 서울대가 16위에 올랐다.
이번 QS 아시아 대학 순위는 아시아 26개 고등교육 체계에 속한 대학 1722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학계 평판과 교수진의 박사학위 보유 비율, 졸업생 취업 경쟁력, 연구의 질과 생산성, 캠퍼스 국제화 등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다만 홍콩 대학들의 국제화가 중국 본토 학생 유입에 집중되는 점은 과제로 지적됐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학년도 홍콩의 비현지 출신 학부생 약 2만 명 가운데 72%가 중국 본토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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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