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가 중국 노선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 6일 인천-닝보 노선에 취항한다며 6일 이같이 밝혔다. 이를 계기로 중국 노선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노선은 첫 중국 정기노선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 주 3회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전 10시 출발해 닝보에 오전 11시 30분 도착하고, 닝보에서는 오후 1시 출발해 오후 4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중국 저장성에 있는 닝보는 제조업과 무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주요 산업도시다. 특히 닝보·저우산항은 중국의 대외 교역과 글로벌 공급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물류 거점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 닝보와 삿포로 신규 취항, 호찌민 노선 운항 재개를 앞두고 아시아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향후 인천-상하이 노선까지 운항하면 중국 주요 도시와의 연결성이 강화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관광과 비즈니스 목적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 선택지를 제공하고, 다양한 고객 수요에 맞춘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의 올해 동계 운항계획상 중국 노선은 지난해 동계보다 주 232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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