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소프트웨어 취약점 발견과 검증, 보안 패치 개발을 돕는 인공지능(AI) 모델 ‘GPT-6 사이버’를 6일 공개했다.
특히 오픈AI는 이 모델로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고위험 취약점 81건을 발견했다. 모질라는 검증 자료를 전달받아 다수의 취약점을 수정했다. 리눅스 커널 연구에서는 취약점 1724건을 재현하고, 이 중 948건에 대해 실제 작동하는 공격 코드를 개발했다.
취약점 악용 가능성을 평가하는 ‘익스플로잇짐’ 성공률은 48.5%로, 이전 모델보다 16.4%포인트 높았다. 별도 평가에서 허가 범위 밖 서비스를 공격한 비율은 5.51%에서 0.07%로 낮아졌다.
GPT-6 사이버는 승인받은 일부 데이브레이크 레드 고객에게 API와 코덱스를 통해 우선 제공된다. 향후 전체 데이브레이크 레드 고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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