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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0원 델리' 통했다…델리바이애슐리 3개월 연속 월 100만개 판매 행진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델리 브랜드 '델리바이애슐리'가 3개월 연속 월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랜드이츠는 델리바이애슐리가 올해 3월 월 판매량 100만 개를 처음 돌파한 데 이어 5월에는 104만 개를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지난해 3월 월 판매량 70만개를 넘어선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은 1700만개를 넘어섰으며,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이 같은 성과는 외식비 2026-06-15 15:52:04 -
롯데온, 2024년 이어 또 희망퇴직…"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재편" 롯데쇼핑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이며, 신청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롯데온은 "내부 심의를 거쳐 희망퇴직 승인을 받으면 퇴직시 최대 12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한다"며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서 인력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2026-06-15 15:49:12 -
아모레퍼시픽 "AI로 '얼굴 노화 지도' 완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얼굴 부위별 노화 진행 양상을 시각화한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피부생물물리학 및 영상학회(ISBS World Congress 2026)’에서 AI 기반 얼굴 노화 패턴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는 한국인 얼굴 이미지를 기반으로 얼굴 노화의 시작점과 확산 경로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얼굴 노화 맵’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AI를 활용 2026-06-15 15:47:23 -
내수 한계 넘는다…삼일제약, 베트남 점안제 사업 속도 삼일제약이 베트남 점안제 생산기지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안과 시장에서 구축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위탁생산(CMO)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내수 중심 매출 구조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베트남 안과 CMO 공장 운영자금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하며 점안제 CMO 사업에 뛰어든 삼일제약은 현지 생산기지 구축과 2026-06-15 15:46:09 -
[르포] 도쿄 편의점·드럭스토어 곳곳에 K뷰티…일본 일상 파고든 한국 화장품 "한국 여행을 갈 때마다 마스크팩을 자주 샀는데, 이제는 일본 드럭스토어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어 매장에 자주 들르는 편이에요." 지난 14일 일본 도쿄도 아라카와구 닛포리역 인근 드럭스토어에서 만난 30대 여성 호나미씨는 "코스파(コスパ·가성비)가 좋아 한국 제품을 선호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본 드럭스토어는 의약품과 화장품, 생활용품을 함께 판매하는 복합 매장이다. 이날 찾은 매장 화장품 주요 매대는 K뷰티 제품이 차지하고 있었다. 매대 한쪽에는 에이피알의 2026-06-15 15:40:24 -
벤처업계 "자본시장 개편안 부작용 우려...상장 폐지 요건 완화해야" “금융당국의 자본시장 체질 개선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규제에 치우친 획일적 기준은 코스닥 시장의 극단적 양극화를 초래할 것입니다.”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자본시장 개편안에 대해 이 같이 경고하며 제동을 걸었다. 이들은 정부의 규제 일변도 정책이 지속될 경우, 부실기업을 솎아 내려다 혁신성장 기업을 퇴출시키는 ‘상장폐지 잔혹사’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3개 단체는 15일 오후 2 2026-06-15 15:29:34 -
뷰티업계 캐릭터 IP 협업 전성시대…패키지 넘어 팝업·굿즈·체험으로 진화 뷰티업계의 캐릭터 지식재산권(IP) 협업이 패키지 디자인 변경을 넘어 팝업·굿즈·체험 공간을 아우르는 종합 브랜드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다. 제품 기능만으로 차별화가 어려워진 시장에서 캐릭터의 세계관과 팬덤을 흡수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3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아모레몰에서 ‘2026 섬머 아모레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올 여름 아세페는 ‘다이내믹 서머 어드벤처’ 콘셉트로 행사 기간 총 7 2026-06-15 15:27:25 -
BBQ, 올해 5월까지 지역사회에 치킨 '1만 마리' 나눔 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들어 5월까지 1만 마리가 넘는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활동을 이어갔다. BBQ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총 1만 마리 이상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1999년 시작해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가맹점주(패밀리)와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2026-06-15 15:18:03 -
"자율주행 기능은 없다"...제네시스 마그마 '르망' 완주 비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르망 24시'를 완주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르망 24시는 프랑스 르망 서킷에서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극한의 레이스다. 르망은 단순한 스피드 경쟁이 아닌 차량의 내구성과 팀 운영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모두 검증되는 무대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긴 시간 이어진 혹독한 주행을 견뎌내며 완주에 성공했다.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한국 브랜드가 세계 최고 내구 2026-06-15 15:08:58 -
글로벌세아, 제지계열사 5월 누적영업익 730억…전년比 2배 "통합효과 본격화" 글로벌세아그룹의 제지 계열사 통합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5일 글로벌세아그룹에 따르면 그룹 제지 계열사들의 지난 5월 기준 누적 매출은 904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가량 늘고, 영업이익은 730억원으로 100% 이상 증가했다. 2020년 인수한 태림페이퍼·태림포장을 비롯해 2년 전 사들인 전주페이퍼와 전주페이퍼의 에너지 발전 자회사인 전주원파워·전주파워, 그룹 산하 물류회사인 동림로지스틱의 실적을 합산한 결과다. 이같은 성과는 계열사의 생산구조 혁신과 인력&middo 2026-06-15 15:06:49 -
JTI코리아, 장마철 앞두고 쪽방촌·침수 취약지 지원 JTI코리아가 장마철 피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에 나선다. JTI코리아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장마 피해 예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폭우로 인한 피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JTI코리아는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손잡고 상습 침수 지역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곳을 발굴해 이번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JTI코리아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장마 피해 예방 사업 물품 전달식’을 열고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위생용품과 제습용품, 2026-06-15 15:04:58 -
[북중미 월드컵] "반갑다 월드컵" 오전경기 특수에 배달앱 할인 경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배달업계가 예상 밖 특수를 맞고 있다. 평소 저녁 시간대에 몰렸던 배달 수요가 오전으로 이동한 데다, 높은 시청 열기까지 더해지면서 치킨·피자 등 응원 먹거리 주문이 급증했다. 배달 플랫폼들은 첫 경기 승리로 높아진 관심을 이어가기 위해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집관족'과 직장에서 관람하는 '직관족'을 겨냥한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 2026-06-15 15:02:13 -
'신안산선 사고' 장인화 포스코 회장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 동원"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현장 산업재해를 계기로 그룹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장 회장은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포스코그룹 안전관리 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서 "그룹 전 사업장에서 더이상 동일 재해가 반복해서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예산 확보와 관련 투자를 포함한 회사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산업안전부문에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06-15 14:00:29 -
[중동전쟁 종전] 호르무즈 열려도 해운 피해복구는 막막, 중동항로 불안정 지속 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시간) 종전 협상에 합의하면서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도 재개방을 앞두고 있다. 이에 해운업계는 "최악의 상황은 넘겼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도 해협 개방 이후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 전망했다. 전문가들도 완전한 정상화까지 최소 4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는 관측을 내놨다. 1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이번 미국과 이란의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한국 선박 24척을 포함해 약 2000척의 선박의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협을 통한 원유와 2026-06-15 13:34:42 -
[중동전쟁 종전] 전쟁 끝나도 고유가는 지속...최고가격제 종료 시점 촉각 미국과 이란이 사실상 종전을 합의했지만 국제유가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에너지 기관과 투자은행들은 국제유가가 4분기까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4분기 브렌트유 전망치를 배럴당 90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를 83달러로 제시했다. 에너지경제연구원도 4분기 두바이유 가격을 83달러로 예측했다. 전쟁이 끝났다고 유가가 곧바로 전쟁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기는 2026-06-15 13:34:18 -
[중동전쟁 종전]"중동 재무장 물결 확대될 것"...K-방산, 수주 기대감 ↑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로 중동발 불확실성이 사라졌지만 K-방산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쟁을 계기로 육·해·공 전반에서 중동 국가들의 무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중동 국가들의 전략 자산인 석유화학단지, 발전소, 공항 등이 전쟁 위협에 직접 노출되면서 중동향 K-방공망 수출이 본격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5일 외신 및 방산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한 사실상의 종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 2026-06-15 11:48:05 -
[중동전쟁 종전] 반도체 장비·부품 납기 숨통...전자업계 물류 차질 완화 기대 중동전쟁 종전이 유력시되면서 전자·반도체 업계는 장비·부품 납기와 특수가스 수급, 전력비 부담이 낮아질 수 있어 물류와 소재 조달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자업계는 이란전쟁 종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선박 운항 제한으로 국제유가와 해상운임, 보험료가 뛰면서 장비와 소재, 부품 조달 과정에서 물류 차질과 비용 상승 리스크에 노출돼 있었다. 가장 먼저 기대되는 효과는 반도체 장비와 부품의 납 2026-06-15 11:33:09 -
[중동전쟁 종전] 고유가 숨통 트였지만 정상화까지는 수개월...하반기 항공 수요 회복 기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 상승 우려가 진정되면서 국내 산업계가 한숨을 돌리고 있다. 고유가 직격탄을 맞았던 항공업계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정상화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업계는 미국·이란 종전 합의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해소되면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한다. 중동 정세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가 급등에 따른 운용 비용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이라 내 2026-06-15 11: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