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호르무즈 불확실성에…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호르무즈 불확실성에…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횡보 6만5000달러대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고 국제유가가 상승하는 등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6% 하락한 6만3580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0일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6만3000달러대로 하락한 뒤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주요 알트코인 역시 별다른 움 2026-08-12 08:27
  • 코빗, 디지털엑스로 사명 변경…서비스명도 변경 예정
    코빗, '디지털엑스'로 사명 변경…서비스명도 변경 예정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사명을 '디지털엑스(Digital X)'로 변경했다. 거래소 서비스명도 추후 변경될 예정이다. 디지털엑스는 상호 변경 등기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앱과 웹사이트 등 고객 접점에서 사용되는 '코빗' 명칭과 운영 방식에는 변화가 없다. 이용자 자산의 보관 방식과 개인정보 처리 주체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미래에셋그룹의 코빗 인수 완료에 따른 후속 절차다. 앞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는 지난달 23일 임직원에게 보낸 서신을 통 2026-08-12 07:56
  • 산은·수은·기은 노조, 대규모 집회…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
    산은·수은·기은 노조, 대규모 집회…"국책은행 지방 이전 반대" 한국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IBK기업은행 등 국책은행 노동조합원들이 11일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을 반대하는 대규모 공동 집회를 열었다. 국책은행이 최근 논의되고 있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원활한 정책금융 공급을 위해 국책은행 본점이 서울에 남아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소속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 노조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본점 일대에서 '국책은행 지방 이전 저지 총 2026-08-11 21:36
  •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빠지나…당정 이견에 법제화 불투명
    금융지주 회장 3연임 제한 빠지나…당정 이견에 법제화 불투명 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을 제한하는 방안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최종안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당국은 당초 회장 연임을 한 차례로 제한하는 강도 높은 방안까지 검토했지만 여당 내에서 민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 임기를 법으로 제한하는 것은 과도한 경영 개입이라는 신중론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11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는 17일 이후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개선안에는 당초 핵심 방안으로 거론됐던 금융지주 회장 2026-08-11 19:05
  • [단독] 민주당 금융사 CEO 연임 막아라 요구에도…금융당국 법적 수단 없어
    [단독] 민주당 "금융사 CEO 연임 막아라" 요구에도…금융당국 "법적 수단 없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금융당국에 임기 만료를 앞둔 금융지주 회장 연임을 제한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당국은 명확한 결격 사유나 중징계 없이 민간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직접 막을 법적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정치권의 압박도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민주당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비공개 업무보고에서 일부 의원들은 금융감독원에 연임을 제한할 2026-08-11 19:00
  • 교보생명, 악사손보 품나…20년 만에 재인수 시도
    교보생명, 악사손보 품나…20년 만에 재인수 시도 교보생명이 악사손해보험 인수를 추진한다. 그룹 내 손해보험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금융계열사 라인업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악사손보 인수를 위한 자문사 선정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투자은행(IB)과 회계법인 등을 대상으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으며, 자문사 선정 이후 실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생명 측도 악사손보 인수를 추진 중인 사실을 확인했다. 악사손보의 최대주주는 프랑스 악사그룹으로 지분 99.76%를 보유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자동차보험이며, 올해 1 2026-08-11 18:29
  • 산업은행, 거래 기업 사기혐의로 580억원대 금융사고 발생
    산업은행, 거래 기업 사기혐의로 580억원대 금융사고 발생 한국산업은행에서 거래처의 기업금융 관련 사기 혐의로 580억원대의 금융사고 리스크가 발생했다. 산은은 경찰청 압수수색 통지·방문 과정에서 지난달 22일 해당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583억4799만원이다. 이는 담보가액이 반영되지 않은 액수로, 확정 금액은 변경될 수 있다. 산은은 담보물 관련 경비용역을 배치했고, 기한이익상실사유 확정 시 담보권을 실행할 계획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거래처로부터 연체 등은 없는 정상여신에 해당한다"며 2026-08-11 16:44
  • KB국민카드, KB Pay 금융·신용관리서비스 개편
    KB국민카드, 'KB Pay' 금융·신용관리서비스 개편 KB국민카드는 KB Pay 금융서비스와 신용관리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사용자 환경(UI·UX)을 전면 개선했다. 금융상품, 신용관리, 생활금융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금융상품은 개인화 우대금리와 한도증액 등 개인별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상품 비교와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자동차·부동산·신용관리·가상자산 등 금융 연계 서비스를 한 곳에 모으고, 금융뉴스와 2026-08-11 16:34
  • 전기요금도 네이버페이로…한전과 납부 서비스 맞손
    전기요금도 네이버페이로…한전과 납부 서비스 맞손 네이버페이(Npay)가 한국전력공사와 손잡고 전기요금 청구부터 납부까지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Npay는 한국전력과 전기요금 청구·수납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련 서비스는 올해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이용자는 네이버앱에서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아 요금 내역을 확인하고 곧바로 Npay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결제 수단으로는 Npay 포인트·머니와 Npay에 연동된 신용카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11 16:20
  • 흔들리는 금융 질서…예금·대출 곳곳서 금리 역전
    흔들리는 금융 질서…예금·대출 곳곳서 '금리 역전' 신용점수가 높으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고, 예금 기간이 길수록 높은 금리를 받던 금융시장 질서가 흔들리고 있다. 가계대출 총량관리와 포용금융 정책 등으로 금융사의 대출·자금 운용 방식이 달라지면서 금융상품 곳곳에서 ‘금리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1일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8개 은행 가운데 12곳에서 지난 6월 취급한 가계대출의 신용점수가 낮은 구간에서 오히려 평균금리가 낮아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케이뱅크는 600점 이하 차주의 평균금리가 5.47%로 801~850점 차주의 평 2026-08-11 16:00
  • 지역 의료 살린다…국민銀,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1000억 지원
    지역 의료 살린다…국민銀,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에 1000억 지원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의 취급은행으로 선정돼 오는 13일부터 관련 대출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과 응급의료 취약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금은 응급실 시설 개선과 의료진 인건비 지급, 기존 금융기관 차입금 대환 등 의료기관의 운영 안정화를 2026-08-11 15:09
  • 현안 산적한 금융위…이억원, 7월 말 이어 또 휴가 반납
    현안 산적한 금융위…이억원, 7월 말 이어 또 휴가 반납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예정된 휴가 반납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가계부채와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 등 굵직한 현안이 몰려 있는 가운데 금융위 수장이 직접 일정을 챙기는 모습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당초 10~11일 이틀간 연차를 사용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이틀 모두 연차를 반납하고 업무에 복귀했다. 이 위원장 복귀로 국무회의 참석 일정도 변경됐다. 당초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전날 이 위원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 위원장 2026-08-11 15:00
  • 가상자산 100만원 미만 송금도 규제…쪼개기 차단
    가상자산 100만원 미만 송금도 규제…'쪼개기' 차단 가상자산을 100만원 미만으로 쪼개 보내 자금세탁방지 규제를 피하는 행위가 앞으로 어려워진다. 가상자산사업자 간 거래에 적용되는 ‘트래블룰’ 기준금액이 폐지돼 모든 가상자산 이전 거래에 송·수신인 정보 제공 의무가 적용된다.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와 재무건전성에 대한 심사도 한층 강화된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국내 신 2026-08-11 14:58
  • KCU NPL 대부,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 취임…신협 자산관리 전문 플랫폼 도약
    KCU NPL 대부,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 취임…"신협 자산관리 전문 플랫폼 도약"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 대부는 11일 대표이사 이·취임식을 열고 이종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협중앙회와 자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강형민 전 대표이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 신임 대표는 모건스탠리와 BNP Paribas 은행, 엄브렐라에셋 등에서 근무하며 자산관리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았다. KCU NPL 대부는 이 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실채권(NPL)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단순히 2026-08-11 14:52
  • 산은·기은·수은 뭉쳤다…2차 지방이전 앞두고 금융권 총력 반발
    산은·기은·수은 뭉쳤다…2차 지방이전 앞두고 금융권 총력 반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금융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노조가 처음으로 공동 집회에 나서는 등 금융 공공기관 노조들이 지방이전 저지를 위한 공동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산하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지부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인근 의사당대로에서 ‘국책은행 지방이전 저지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3개 국책은행 임직원 2000여명이 참석해 2026-08-11 14:47
  • [별별금융] 국민연금 가점 1점의 위력…금융사들 전주로 몰린다
    [별별금융] 국민연금 '가점 1점'의 위력…금융사들 전주로 몰린다 국민연금공단이 있는 전주에 금융회사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고 있다. 국민연금이 위탁운용사 평가에서 전주에 업무 거점을 둔 운용사에 가점을 주기로 하면서 금융사들이 ‘전주행’을 서두르고 있다. 11일 금융권과 국민연금 등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오는 9월 1일 NH-아문디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KB·신한·우리금융이 전주에 거점을 마련한 데 이어 농협금융도 합류하는 것이다. 농협금융은 NH-아문디자산운용 전주사무소를 중심으로 ‘NH 2026-08-11 14:34
  • 신한은행, UN 녹색기후기금과 첫 외환거래…2억달러 규모
    신한은행, UN 녹색기후기금과 첫 외환거래…2억달러 규모 신한은행이 녹색기후기금(GCF)과 외환파생거래를 체결했다. GCF가 2013년 공식 출범한 이후 외환파생거래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6일 GCF와 약 2억달러 규모의 외환파생거래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외환파생거래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활용되는 거래다. GCF는 세계 각국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여금을 여러 통화로 받고 있어 환율 움직임에 따라 재원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GCF는 기여금의 가치 변동성을 줄이고 재원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외 2026-08-11 14:30
  • 영세·중소 가맹점 309만곳 카드수수료 인하…신규 사업자엔 615억 환급
    영세·중소 가맹점 309만곳 카드수수료 인하…신규 사업자엔 615억 환급 오는 14일부터 영세·중소 신용카드 가맹점 309만여곳의 카드수수료 부담이 낮아진다. 올해 상반기 새로 문을 연 가맹점 가운데 영세·중소 가맹점에 해당하는 15만9000곳에는 이미 더 낸 카드수수료 약 615억원도 돌려준다. 금융위원회는 11일 올해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오는 14일부터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 323만5000곳 가운데 95.7%인 309만4000곳에 우대수수료율이 적용된다. 연 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은 신용카드 결제액의 0.4%, 체크카드는 0.15%를 수수료로 낸다. 2026-08-1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