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성료…엄마수업 곽재민 감독 대상
    삼척시,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성료…'엄마수업' 곽재민 감독 대상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영화의 감동과 삼척의 역사·문화를 함께 조명한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삼척 해랑 영화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삼척해변과 가람영화관, 이사부독도기념관 일원에서 ‘푸른 바다의 신화&역사’를 주제로 열렸다. 영화와 지역의 자연·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영화제에는 전국에서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관객들과 만났다. 올해 영화제에는 모두 366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 2026-09-06 08:53
  • 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찾는다…속초형 통합돌봄 발전 방향 모색
    속초시, 초고령사회 돌봄 해법 찾는다…'속초형 통합돌봄' 발전 방향 모색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속초시가 시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4일 속초시근로자종합복지관 청초홀에서 ‘초고령사회, 속초의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2026년 설악복지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속초형 통합돌봄의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속초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보건·복지 분야 관 2026-09-06 08:43
  • 동해 삼화사에 울려 퍼진 가을 선율…시민과 함께한 자연 음악회 성황
    동해 삼화사에 울려 퍼진 가을 선율…시민과 함께한 자연 음악회 성황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와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가을밤, 동해시민들의 마음을 적신 특별한 음악회가 삼화사에서 펼쳐졌다. ‘2026 동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 음악회’가 5일 오후 6시 동해 삼화사 특설무대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사)동해예총이 주최·주관하고 동해시와 쌍용C&E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삼운 등이 후원해 마련됐다. 자연과 문화,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수준 높은 공연을 2026-09-06 08:36
  • 동해시, 제32회 동해미술협회 회원전…가을빛 물든 동해에 예술의 향연
    동해시, 제32회 동해미술협회 회원전…가을빛 물든 동해에 예술의 향연 가을의 정취가 깊어지는 동해에서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성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펼쳐지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동해지부가 마련한 ‘2026 동해미술협회 회원전’이 지난 5일 동해문화예술회관 제1·2전시실과 대전시실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사)동해예총이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동해지부가 주관한다. 올해로 제32회를 맞은 동해미술협회 회원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2026-09-06 08:13
  • [날씨] 일요일 낮 최고 31도…동해안·제주선 비 소식
    [날씨] 일요일 '낮 최고 31도'…동해안·제주선 비 소식 일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 제주도는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올라 반짝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고, 오후부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북부 동해안, 밤부터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과 경북 남부 동해안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 경북 동해안에 0.1㎜ 미만의 2026-09-06 06:17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안민석표 경기교육 대전환...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게 하겠습니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안민석표 경기교육 대전환...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게 하겠습니다" 안민석 경기 교육감의 과단성(果斷性) 있는 결단이 또 한 번 화제다. 이번에는 '불법심야교습'과의 전쟁이다. 경기도 '교육 대전환'의 일환이면서 그 결단 속에 "아이들이 미래의 '꿈'을 꾸게 하겠습니다"라는 안민석표 '철학'이 담겨 있어 기대와 관심도 높다. 특히 단속만을 능사로 하는 근절 대책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경기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도내 100곳으로 늘리는 방안도 함께 제시해 학부모들의 절대적 환영을 받았다. 안 교육감이 이처럼 2026-09-06 05: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단독] 돈 없으면 지방 가란 뜻?…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이 부를 서글픈 역설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돈 없으면 지방 가란 뜻?"…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이 부를 서글픈 역설 外 "돈 없으면 지방 가란 뜻?"…지방국립대 '무상 등록금'이 부를 서글픈 역설 정부가 2027년부터 30개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 주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러한 파격적인 학비 지원 구조가 오히려 가난한 수재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학업 성적이 뛰어나더라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의 일부를 본인이 감당해야 하는 상위권 대학 대신, 전액 무료인 대학으로 하향 지원하는 경향이 실증됐기 때문이다. 정부 2026-09-05 21:47
  • 충남교육청, 초중고생 1830명 AI 로봇 개발…참가자 788명 증가
    충남교육청, 초중고생 1830명 'AI 로봇 개발'…참가자 788명 증가 충남지역 초·중·고 학생 1830명이 인공지능(AI) 로봇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는 개발 한마당에 참여했다. 참가 학생이 지난해보다 788명 늘면서 교육 현장의 높은 AI 관심도를 보여줬다. 충남교육청은 5일 선문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함께 ‘제5회 인공지능 로봇 끝장 개발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 동아리 1326개 팀, 18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과 인공지능 2026-09-05 21:47
  • 진주대첩 영웅 김시민 장군 기린다…천안서 탄신 472주년 문화제
    진주대첩 영웅 김시민 장군 기린다…천안서 탄신 472주년 문화제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문화제가 5일 천안박물관에서 열렸다.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가 김시민 장군 탄신 제472주년을 맞아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이병도 충남도교육감, 장기수 천안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김시민 장군 업적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난의 위기에서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장군의 숭고한 삶과 헌신을 되새겼다. 2026-09-05 21:33
  • 서천 마량진 성경 전래 210주년…종교문화 관광명소로 키운다
    서천 마량진 성경 전래 210주년…종교문화 관광명소로 키운다 한국 최초의 성경 전래지로 알려진 충남 서천 마량진에서 성경 전래 210주년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가 열렸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 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 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마량진을 충남의 대표 종교문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이구일 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개신교계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협약식과 기념식, 축하&m 2026-09-05 21:18
  • 北 공작원 지령받고 탈북민·軍 정보 넘긴 40대…가상화폐 6억 받았다
    北 공작원 지령받고 탈북민·軍 정보 넘긴 40대…가상화폐 6억 받았다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탈북민과 현역 군인의 정보를 수집한 40대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3)에게 징역 5년 및 자격정지 5년을 최근 선고했다. 가상자산 투자회사를 운영하던 A씨는 2021년 5~6월 텔레그램으로 북한 공작원에게서 반(反)북한 성향 탈북민들의 인적사항과 활동 내용을 파악하라는 지령을 받았다. 이 시기 무렵 그는 북한 공작원에게 가상자산 투자 운영자금 명목으로 약 6억 2026-09-05 20:27
  • 그동안 고생한 아내 생각나…1240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그동안 고생한 아내 생각나"…1240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그동안 고생한 아내가 생각이 났고 1등 당첨 소식을 바로 아내에게 전화로 알렸습니다." 9월 1주 차인 5일 동행복권 제1240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2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27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일주일에 2~3회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항상 가던 복권판매점에 들러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2026-09-05 20:25
  • 금호미술관, 38년 만에 문 닫는다…내년 7월 미술사업 종료
    금호미술관, 38년 만에 문 닫는다…내년 7월 미술사업 종료 1989년 금호갤러리로 출발한 금호미술관이 개관 38년 만인 내년 7월 운영을 종료한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호문화재단은 금호미술관 운영을 비롯한 미술사업을 2027년 7월 전면 종료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내년 7월까지 예정된 전시와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한 뒤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미술사업 종료 이후에도 소장품과 아카이브의 보존·관리는 정관에 따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재단은 앞으로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악기은행, 금호솔로이스츠, 금호매니지먼트스쿨 2026-09-05 20:10
  • 30대 프로야구 선수에 성폭행 당해 고소…선수는 억울해
    "30대 프로야구 선수에 성폭행 당해" 고소…선수는 "억울해" 수도권 프로야구 구단 소속 30대 현역 선수가 여성을 성폭행하고 다치게 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당사자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여성 A씨는 지난해 수도권 구단에서 활동 중인 30대 야구선수 B씨를 준강간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선수의 호텔 객실에 올라갔다가 폭행을 당한 뒤 원치 않는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신체적 상해를 입었으며 사건 이후에도 정신적 충격을 겪었는 설명이다. 그러나 경찰은 고소장 접수 후 사건 당시 상 2026-09-05 19:50
  • 서울불꽃축제 인파에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서울불꽃축제 인파에 여의나루역 무정차 통과 5일 저녁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인파가 몰리면서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후 6시 11분께부터 여의나루역을 지나는 5호선 상·하행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파가 해산할 때까지 상황을 살피며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를 유지할 계획이다. 경찰도 여의나루역 주변에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인파 관리에 나섰다. 2026-09-05 18:56
  • 엎드려 자다가 청주 어린이집서 3세 사망…경찰 수사
    "엎드려 자다가" 청주 어린이집서 3세 사망…경찰 수사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세 남자아이가 돌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2분쯤 청주 서원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원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어린이집 교사는 낮잠 시간이 지났음에도 A군이 일어나지 않자 확인하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A군은 바닥에 엎드린 자세로 누워 있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군은 이날 점심 2026-09-05 18:40
  • 휘발유와 경유 섞였다 부산 주유소서 차량 180대 혼유, 무슨 일
    "휘발유와 경유 섞였다" 부산 주유소서 차량 180대 혼유, 무슨 일 부산 한 셀프 주유소에서 휘발유와 경유가 섞인 기름이 차량에 주유되는 등 혼유된 가운데 이로 인해 차량 180대가 피해를 입었다. 5일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11시쯤 사하구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이 기름 이송작업을 하던 중 경유 탱크로 옮겨야 할 경유를 휘발유 탱크로 잘못 옮겼다. 다음날 오전 10시 해당 주유기에서 기름을 넣은 고객이 차량 이상을 인지하고 주유소와 한국석유관리원에 신고하면서 혼유 사실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차량은 180대 가량이다. 기름이 섞여 2026-09-05 18:20
  • 목포대 총장 후보자들도 삭발…국립의대 추천 공정성 바로 세워야
    목포대 총장 후보자들도 삭발…"국립의대 추천 공정성 바로 세워야"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후보자들이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삭발에 나섰다. 대학의 차기 리더십을 책임질 두 후보자가 동시에 행동에 나서면서 국립의대 추천 결과에 대한 목포대 구성원들의 반발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국립목포대학교는 5일 청와대 앞에서 열린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전면 재검토 촉구’ 집회에 류동영·임한규 목포대 총장 후보자가 참석해 삭발에 동참하고, 정부에 추천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적·법적 쟁점을 면 2026-09-05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