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이름 딴 청바지 등장

  • 미스미그룹, 김하늘 표 프리미엄 진 출시


   
 
 
스타의 이미지를 내세운 프리미엄 진이 잇따라 시장에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는 '김하늘 표 진'이 선보인다.

김하늘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0일 "김하늘이 미스미그룹과 손잡고 타버니티소진(Taverniti so jeans), 미스미진(Miss me jean), 맥데님(Mek denim) 등 총 3개 브랜드의 프리미엄 진 라인에서 '김하늘 표 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 프리미엄 진은 미국과 일본 등지의 백화점에서 고가에 판매중인 브랜드"라며 "'김하늘 표 프리미엄 진'은 김하늘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으며 김하늘이 모델로도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바지 브랜드인 스톰의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하늘은 "청바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내 이름이 들어간 프리미엄 진이 만들어진다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22일 오후 4시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열리는 '김하늘 표 프리미엄 진' 론칭쇼 무대에 오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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