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팔 오지 마을로 봉사 휴가 떠나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임직원 10여명이 지난 21일부터 7박 8일간 네팔 네팔간지 지역에 위치한 지구촌 희망학교로 ‘설레는 여름 휴가’를 떠났다고 25일 밝혔다. 다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되는 ‘설레는 여름 휴가’는 사내응모를 통해 5: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다음 임직원 10여 명이 자신의 휴가를 반납하고 네팔 다음 희망학교를 방문, 지역 학생들과 운동회, 영화 상영 및 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해 유대 관계를 맺을 계획이다.다음 직원들이 현지 학생들과 '풍선아트'를 함께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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