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카드, 국내 첫 TV광고 개시

   
 
 

비자카드가 'go with Visa'라는 제목으로 국내 첫 TV광고를 시작한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의 한계를 넘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광고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사람들과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등장하며 가수 이문세씨의 나레이션이 흘러나온다.

비자카드는 TV광고 개시를 기념, 다음달 14일까지 비자코리아 홈페이지의 '당신의 go는 무엇인가요?'라는 코너를 통해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비자카드는 이번 광고를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에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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