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유동성확보 위해 선박5척 처분

대한해운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선박5척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금액이 2144억6278만원으로 총 자산 대비 8.4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오는 30일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