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막에 대한항공 푸른 숲이 자란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조성된 ‘대한항공 녹색 생태원’에서 과장급 이상 50명의 직원들이 식림 봉사활동을 벌인다. 13일 쿠부치 사막에서 대한항공 직원들과 네이멍구 사범대학 승무원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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