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호타이어, 해병대서 재도약 다짐

   
 
 
금호타이어는 "지난 16일부터 1박2일동안  내수영업직원 100여명이 실미도에서 실시된 해병대 캠프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노사 이슈로 몸살을 겪었던 금호타이어는 4개월 간의 노사협상끝에 2009년 임금 협상을 최종 마무리하고 재도약을 다짐했다.

사진 가운데 왼쪽부터 황동진 영업총괄 부사장, 오동규 내수 담당 상무 및 캠프 참가 직원.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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