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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百, 패션잡화 최대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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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1-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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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이 ‘신년 모임 추천 상품전’을 열고 패션의류와 소품들을 할인 판매한다.

패션관에서는 오는 7일 겨울철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다양한 부츠를 특가에 선보인다. '소다' 앵클부츠 14만8000원, 롱부츠는 17만9000원부터 각각 판매한다.

또 10일까지 '인기 모피 특가전'을 열고 여성캐주얼 '데무'의 토끼털재킷(143만2000원), '안지크' 스타일밍크조끼(29만9000원)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캐주얼룩에도 매치하기 쉬운 영캐주얼 퍼(Fur) 의류를 할인해 '톰보이' 여우털 다운점퍼 23만9000원부터, 양모코트는 14만9000원부터 판매한다.

24일까지는 '마이클코어스' 시즌 오프를 열고 인기 핸드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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