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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3일 '온라인 계좌개설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계좌개설 서비스란 기존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위탁계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펀드전용계좌를 지점 방문없이 온라인으로 개설 가능한 것을 의미한다. 즉 신한금융투자 고객이라면 회사 홈페이지(www.goodi.com)를 통해 언제든지 추가 계좌개설이 가능하다는 것.
이번 서비스 오픈과 함께 내달 5일까지 '이지고잉(Easy Going)'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페이지의 '있다없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고급화장지(크리넥스 24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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