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 '허쉬초콜릿드링크'의 진하고 풍부한 초콜릿 맛에 신선한 우유를 더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강화된 제품이다.
패키지 또한 흰색과 푸른색을 사용한 디자인으로 신선하고 건강한 우유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매일유업은 이번 신제품이 특히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색다른 방법으로 사랑을 전하고 싶어하는 20~30대 소비자층에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1000원(235ml)이다.
한편 매일유업은 지난해 7월부터 '매일 프레쉬뉴스(http://freshnews.maeil.com/)' 캠페인을 통해 무색소, 천연과즙첨가 등의 원칙을 지키고 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