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1주일째인 19일(한국시간) 한국은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1000m에 신데렐라 이상화(212.한국체대)가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객관적인 전력상 메달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500m 금메달 상승세를 이어 간다면 또 한 번의 메달도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보라·안지민·김유림도 출전한다. 조진호도 스켈레톤 남자 1인승 세계의 벽에 도전한다. 바이애슬론 여자 15Km 개인전에 문지희가, 남자 20Km 개인전에는 이인복이 출전한다.
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happyyh6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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