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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 사장 ‘미소국가대표 1기’ 결과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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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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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 해 부위원장인 이참(사진 중앙) 관광공사 사장은 22일 한국관광공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스 '미소국가대표 1기'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범국민 환대서비스 개선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스 ‘미소국가대표 1기’ 결과보고회를 22일 한국관광공사에서 개최됐다.

방문의해 부위원장인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위원회 노영우 본부장 등이 참가한 이 날 행사에는 지난해 11월부터 4개월간 활동한 102명의 미소국가대표 1기 결과보고에 이어 우수활동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친절서약서 제안과 대중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WITHUS팀(박재영·이동찬·동감로·조윤주·이새봄)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윤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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