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의 브랜드매니저 조문희 팀장은 “고귀한 이미지와 우윳빛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뷰티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이미연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셉과 어울리는 최적의 모델이라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과 접근을 담았다. 한국 여성의 체질에 최적화된 동의한방을 접목시켜 기, 피부 흐름, 진액(피부에 공급되는 영양성분)이 원활하게 순환하도록 도와 피부 최적의 균형 상태인 율려(律呂)를 이끌어낸다.
다가오는 3월부터 이미연은 2010년 봄 ‘한율 고결 미백’ 캠페인을 시작으로 TV와 잡지 등을 통해 한율이 추구하는 한국적인 여성의 미(美)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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