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그룹) |
삼성그룹이 5일 주한 칠레 대사관을 방문해 칠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금 50만 달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대사관 공사(가운데),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상무(오른쪽),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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