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기존 월례 이슈특강과는 별도로 장기분산투자문화 정착과 투자자의 위험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한 특강이다. 펀드, 퇴직연금 등을 주제로 2010년중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1강은 금융투자상품 투자시 유의사항 등 투자자보호제도를 현인석 금융감독원 수석이 강의한다. 2강은 최근의 국내외 펀드동향과 합리적 투자전략에 대해 조철희 유진자산운용 전무가 강의에 나선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신청은 오는 10일까지 200명 선착순으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 (http://www.kcie.or.kr)를 통해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투교협 자산관리 총서 ‘펀드투자 제대로 하자’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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