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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은 6일 방송된 다음주 예고에서 황정음이 남자친구이자 SG워너비 출신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을 언급하며 "정말 질린다…실제로 헤어졌었다"고 말하는 장면을 방영했다.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뒤 김용준을 언급하지 않아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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