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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과 국산 버터, 유정란, 고다치즈 및 다크 초콜릿 등 고급원료로 만든 올가 우리밀 쿠키 3종은 'L-글루타민산나트륨(MSG),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온 가족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믿고 먹을 수 있다. 또 우유,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쿠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우리밀에 국산 버터와 고다 치즈, 신선한 유정란으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버터쿠키(80g/2600원), 초콜릿으로 유명한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을 사용해 초콜릿의 달콤 쌉싸름한 맛과 버터의 부드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초코 쿠키(80g/2600원)가 있다. 또 우리밀에 아몬드와 국산 버터, 유기농 설탕으로 맛을 내어 달지 않고 담백한 아몬드 쿠키(80g/2600원)까지 총 3종이 있다.
올가 상품기획팀 송상민 MD는 "엄선된 고급원료를 사용하고 엄마의 정성을 담아 만든 수제풍 쿠키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쿠키"라며 "특히 '저열량·고영양' 원칙을 적용해 만들어 성장기 어린아이들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고급 쿠키"라고 전했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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