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E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밤 8시22분께 아르헨티나 북부 라 리오하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인명.재산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다.
진앙지는 아르헨티나 북부 카타마라 시에서 서쪽으로 220㎞, 칠레 코피아포 시에서 268㎞ 떨어진 지하 80㎞ 지점이라고 USGS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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