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관계자는 "차인표 씨가 평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뿐 아니라 최근 책 '잘가요 언덕'도 출간해 도서전의 개최 의의와 잘 어울려 위촉하게 됐다"며 "차 씨는 앞으로 도서전 참가는 물론 홍보를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6회째인 2010 서울국제도서전은 5월 12-16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660여 개의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