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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평일 주간 시간대에만 진행해오던 투자자 무료교육을 심야 및 주말로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자 무료교육은 정규 3개 과정과 특별 1개 과정 등 총 4개 과정으로 개설된다.
강좌는 ▲주식투자의 기본 ▲HTS(eFriend) 이용방법 ▲정보와 차트 ▲선물옵션&ELW, ETF ▲국내외 선문/FX마진 ▲펀드/자산관리 등 5개의 과목으로 구성되며 분기별 이슈 특강이 열린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 무료교육 수강고객 중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고객 및 전 과목 이수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더불어 한국투자증권 자체투자정보 방송 'eFriend Air'를 통해 원하는 종목을 우선적으로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교육 문의 및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1544-5000)나 홈페이지(www.truefried.com )로 하면 된다.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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