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따뜻한 봄 기운에 이끌려 나들이를 나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좋은 것이 있다면 자연스레 나쁜 것들도 다가온다.
봄철에는 황사부터 시작해서 무기력증, 꽃샘추위 등 복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봄철의 복병에 대비하기 위한 제품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제약업계는 이러한 복병들에서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는 도우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가지 제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연령별, 나이별, 성별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제품군이 준비돼 있다.
추운 겨울 끝에 찾아온 봄. 다양한 도우미 제품으로 우리 가족 건강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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