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부영그룹 천안함 장병 유족에 1억원 쾌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4-27 10: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사진)과 임직원은 27일 천안함 침몰사고로 희생된 장병들의 유족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부영그룹은 이날 각 계열사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천안함 유족지원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회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순국한 희생 장병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과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