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證 "매일 다양한 ELS 만나세요"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7일부터 주가연계증권(ELS) 판매를 기존 주 1회에서 2회로 늘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다양한 구조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매주 평균 10여종 이상의 다양한 종류의 ELS를 ▲1차 판매(화,수,목) ▲2차 판매(금,월,화)로 나눠 판매할 예정이며, 투자자들은 각자의 성향에 맞는 구조의 상품을 매일 청약을 할 수 있다.

이번 주는 코스피200과 홍콩지수(HSCEI)를 기초자산한 연 13.40%의 부자아빠 ELS 제1047회(100억한도) 포함해 ▲원금 보장형 2종 ▲지수형 ELS 2종 ▲개별 종목형 6종 ▲부스터형 1종 등 총 11종의 ELS 상품을 판매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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