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 데뷔 전 부터 '애프터 스쿨'의 유이, '원더걸스'의 유빈과 함께 걸그룹 '오소녀'의 멤버였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던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의 고교사진이 화제다.
최근 신곡 'Magic'으로 활동하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이번 고교 졸업 사진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 |
||
특히 전효성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S라인' 몸매를 마음껏 자랑하며 네티즌들로부터 '동안 글래머' '은근 글래머' 등의 평가를 받고 있던 터라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고교생다운 순수함이 느껴진다" , "우월한 외모다" 등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전효성이 속한 그룹 '시크릿'은 향후 음악 프로그램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더욱 어필해 나갈 예정이다.
mjk@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