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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서울 양평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서 열린 신차 VT1300 시리즈 게릴라 전시회 모습. (사진제공=혼다코리아) |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혼다코리아가 본격적인 모터사이클 투어 시즌을 앞두고 자사 모터사이클 게릴라 전시회를 열었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 양평 만남의 광장 휴게소와 토마토&어니언 휴게소에서 신차 VT1300시리즈를 전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곳은 대표적인 국내 인기 모터사이클 투어 코스로, 이 날도 200여 명의 투어라이더 마니아들이 이 곳을 찾았다.
회사는 즉석 사진 이벤트와 투표 이벤트를 통해 이들에 경품도 증정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지난해 12월부터 CR·CS·CX 등 3가지 VT1300시리즈 모델을 국내 출시한 바 있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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