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상가뉴스레이다가 다음달 4일 상가 투자자 및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선종필과 함께하는 상가투자' 8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가 판교·광교상가 등 주요 상가투자 방법 및 전략을 강의한다. 또 김도준 NFG 대표(재무컨설턴트)는 재산을 효율적으로 지키는 금융·재무적 제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장재성 세무사는 상가와 관련된 세무정보를 집중 강의한다. 세미나의 내실과 효율성을 위해 참석자는 8명으로 제한된다.
세미나는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6시 하루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2주차인 11일은 오후 4시~7시 30분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참가비용은 20만원으로 참가 희망자는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1주차 10년을 바라보는 환경변화와 종류별 상가 대해부, 2주차 상가투자 지피지기 전술이해 및 재산을 효율적으로 지키는 금융·재무제도 활용, 3주차 보유부터 처분까지 상가관련 세금박사 되기, 4주차 우량물건 분석으로 다가가는 상가 실전분석의 순으로 진행된다.
8기 참여자에게는 세미나 종료 후 엄선된 현장투어와 일대일 무료 투자상담 기회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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