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경은 기자) 대한전선이 보통주 1712만7323주를 추가상장한다고 29일 공시했다. 1주의 발행가액은 1만750원(액면가 2500원)이다. 증자방법은 일반공모증자로 이뤄지며 상장일은 5월 3일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서 총 1억8412만원 가량을 운영자금 8000만원과 나머지 기타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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