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코오롱아이넷은 1분기 당기순이익이 21억9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52억6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 늘었고, 영업이익은 39억2900만원으로 38.6% 줄었다.
회사측은 매출 호조에 대해 "위험관리 시스템 및 영업력 강화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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