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주차보조시스템(DPAS) 탑재 내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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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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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웅진홀딩스 사업부문이 국내 최초로 주차보조 시스템(DPAS)을 적용한 내비게이션 ’고앤조이 W400’을 3일 출시했다. 

DPAS는 그동안 프리미엄급 세단에만 채택된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후진 시 모니터를 통해 차량의 예상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운전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신제품은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후방카메라와 센서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가족형 내비게이션’이 콘셉트인 신제품은 국내 처음으로 캐릭터 사용자환경(UI)을 적용, 가족 누구나 캐릭터의 움직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블루투스 USB동글을 구매할 경우, 애니메이션·인기UCC·최신곡·교육콘텐츠 등 웅진의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전국 3700개 SK주유소에서 무료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 초반대로 전국 전자상가 및 내비게이션전문샵,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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