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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조현민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실 IMC 팀장(오른쪽)이 김성제 한국브랜드경영협회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
대한항공은 현재 중국·몽골 사막화 지역 나무 심기 활동, 미국 LA 녹지화 조성 사업 참여 등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다.
친환경 경영 시스템 구축, 환경방침 선언, 지속가능보고서 발간, 친환경 항공기 도입 등 다양한 녹색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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