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산업은행 사랑나눔재단은 25일 'kdb 비젼(Vision)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올해 31명의 장학생을 새로 선정, 총 1억8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산은사랑나눔재단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대학생 대상 장학사업으로 국내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연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산은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저소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김영기 수석부행장은 "경제불황기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저소득·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라며 "저소득층 자녀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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