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매티코리아(대표이사·홍윤국)는 온라인 회계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서비스 대상 기업을 매출 30억원대 규모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매티코리아에 따르면 창사 이후 연간 매출액 100억 ~ 1000억원 규모의 기업을 주 고객사로 선정해 특허받은 세무회계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앞으로는 본격적인 저변확대를 위해 서비스 대상 기준을 크게 완화하기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매출 30억원 이상 중소기업들도 ㈜매티코리아가 제공하는 관리용장부와 회계장부를 매일매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
매티코리아 홍 사장은 “앞으로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 세무회계 전문가들과 조화해 매출액 30억부터 100억원 대의 기업들에 대해서도 24시간 내내 내부 경영관리 자료와 회계장부가 동시에 만들어지는 혁신적인 회계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티코리아가 제공하는 ‘e- 제갈공명’은 기업 경리담당자가 사무실 현장에서 지출결의서와 입금보고서 등 기본문서를 작성하기만 하면 다음날 자금·판매일보 등 5대 일보가 자동으로 기업주에게 보고된다.
또한 현금출납부와 수주관리대장 등 관리용 장부도 매일 자동으로 만들어지며, 회계장부 및 관련 신고의 경우 매티코리아와 협약을 맺고 있는 세무·회계전문가가 알아서 매일 처리한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