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브라이트닝 선 파우더’ 출시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는 신개념 자외선 차단 기술과 비타민 C 에센스 성분으로 환한 피부 톤을 만들어주는 ‘브라이트닝 선 파우더 SPF50+ PA+++’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파우더 형태의 신개념 자외선 차단제로써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브라이트닝, 피지 조절, 피부 진정 효과의 4중 기능성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 C 에센스 성분이 함유돼 있어 콤팩트를 열었을 때 상큼한 시트러스 향을 느낄 수 있으며 하루 종일 환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탁월한 피지 흡착 성분이 들어있어 여름철에도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네즈 브라이트닝 선 파우더 가격은 13g, 3만원대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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