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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김희선씨가 '내 아이의 첫 월드컵인데 그 감동을 엄마의 목소리로 전하고 싶다'며 내레이션 제의에 선뜻 응해줬다"고 전했다.
다큐멘터리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입니다'는 월드컵을 향해 달려가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00일간 이야기를 다룬다.
해외파를 포함한 월드컵 대표 선수들과 허정무 감독 등을 인터뷰해 월드컵을 앞둔 솔직한 심정과 각오를 영상으로 담았다.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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