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리퍼블릭, 여름용 프라미어 출시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네이처 리퍼블릭은 피부톤 보정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모공까지 한꺼번에 관리해 주는 푸딩 제형의 여름용 멀티 프라이머 ‘아이스 젤리 프라이머 SPF28 PA++’ 4종을 출시했다고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푸딩을 연상시키는 제형이 특징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물처럼 촉촉하고 산뜻하게 발리며 수분 감을 듬뿍 전해 준다. 프라이머 본연의 기능이 강화돼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 전에 바르면 피부 결을 고르게 정돈해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해 준다.

또한 냉장 보관 후 사용하면 쿨링감이 더해져 여름철 태양으로부터 자극 받아 붉게 달아오른 피부와 늘어진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준다. 메론과 체리, 레몬, 블루베리 추출물이 들어 있어 컬러와 성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30g, 7700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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