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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역세권에 900만원대 분양하는AP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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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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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은 수원시 율전동 170-9번지 일대 1호선 성균관대 역세권에 3.3㎡당 900만원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서희스타힐스” 1차180가구에 이어 2차 185가구를 분양하며 인근 B사나 H사에 비하여 3.3㎡ 180∼250만원 (구)34형 기준 9천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상 14층 규모 2개 단지 6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73.09㎡(29형)~84.97㎡(34형) 등의 모든사람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주택형으로 분양한다.

1호선 성균관대역 "서희 스타힐스"가 들어서는 율전동 지역은 1호선 성균관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지역으로 서울까지 20분대의 탁월한 서울 접근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꾸준히 블루칩 단지로 꼽혀왔던 지역이다.

수원1호선 성균관대역 서희 "스타힐스"는 교통,환경,생활면에서 수원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하나로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가깝고 성균관대역 주변을 중심으로 각종 의료시설, 금융기관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주변 자연환경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낸다. 밤밭저수지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지지대공원’이 조성돼 있고,왕송저수지를 비롯해 일왕저수지, 서후공원, 만석공원 등 4개의 호수공원이 사업지 인근에 모여 있어 언제든지 가족단위 산책이나, 조깅등을 통해 도심속 웰빙생활을 즐길수 있다.

자녀의 미래를 위한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단지 앞에 인조 잔디 운동장이 잘 조성된 상률초교와 율전중, 영생고교, 수원체고, 성균관대 등의 우수학군이 사업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 면에서도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은 이미 경기도라기보다는 서울이라는 심리적 인식이 강하다.지하철1호선이 천안까지 확장된 것도 있지만 다양한 도로망으로 서울접근성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연결하는 봉담~과천 간 고속화도로로 월암 IC를 비롯해 전철 1호선 성균관대역, 수인산업도로, 1번 국도, 역전로 등 사통팔당 도로망을 자랑한다. 2010년에 착공이 시작되는 신분당선 연장과  지난해 완공된 과천∼봉담∼동탄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을 비롯해 인근 지역과의 빠른 연결로 보다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서희"스타힐스"는 주거환경 측면에서도 탁월한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대표적인 선호지역은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지역이다.이에따라 집 근처에서 편안히 운동하고 산책하며 웰빙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인접한 아파트가 그렇지 못한 아파트에 비해 확연한 시세차이를 보이고 있다.

조경이나 단지 내 공동이용 시설등이 제대로 갖추어진 아파트는 침체장세 속에서도 수십대1로 청약마감은 물론 추후 입주 프리미엄이 높아 투자수익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같은 지역이라도 공원과의 거리에 따라 평당 최소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고" 귀뜸한다.

인근 부동산 업소와 전문가들은 “수원 1호선 성균관대역 "서희 스타힐스"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의 혜택과 함께 광역수원에 대한 개발 호재가 많아 미래가치 측면에서도 실거주와 투자측면에서도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약금은5%, 중도금60%는 입주때까지 전액 무이자융자이다.
선착순 동,호수지정이므로 서둘러 신청하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입주는 2011년 12월 예정이다.

서희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은 8615억원, 건설업 중에서는 중소규모 관급공사에서 중점을 두고 있어 장기간의 안정성이 돋보이는 회사이며 서희건설이 올해 매출 1조원으로 잡은 목표에 한걸음 바짝 다가가게 됐다.서희건설은 매출과 수주실적 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해 도급순위 53위에서 올해 43위로 뛰어 올랐다. 이처럼 서희건설의 성장 배경에는 ㈜포스코의 내부토건정비공사, 인천국제공항 운항관리,미8군 용산 및 한남 빌리지 유지보수를 장기계약한 것과 조달청,대한주택공사 등이 발주하는 관급공사 수주 및 안정성이 있는 학교, 병원, 교회 등 민간공사 수주를 따내고 있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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