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채권기초' 등 11개 이러닝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7일부터 각 과정별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대학생 특설과정은 주식, 채권, 파생상품, IB 등 전문과정과 자격시험 대비과정으로 다양한 금융분야 기초 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자격시험 대비과정은 대학생들의 자격 취득을 돕기 위해 수강료(교재비 포함)를 40~50% 할인키로 했다.
세부사항 확인 및 교육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와 금융투자교육원 고객만족센터(1588-2133,내선 1번)에서 할 수 있다.
agni2012@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