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동부증권 을지로지점과 목동지점에서 18일부터 양일간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을지로지점 객장에서 ‘태양광 관련주 긴급점검, 제2의 IT신화 재현할까?’를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김기복 ㈜바우에셋자산 대표(필명:복주식)가 진행한다.(을지로지점 02-753-9000)
목동지점도 19일 오후2시부터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 17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증시전망 및 투자유망주 공개'를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현재 증권케이블방송에서 활동중인 강준혁 추세투자연구소 대표가 진행하고, 투자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프로야구경기 무료관람권을 제공한다.(문의 02-2636-6000)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