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솔로앨범 '믿어줄래'로 컴백한 전 2PM 멤버 박재범이 만능돌로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재범은 13일 정식발매된 솔로앨범으로 대발을 터트린 가운데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캐스팅 물망에 올라 출연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앞서 박재범은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등 만능돌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재범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SBS 새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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