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풀무원건강생활, 열대야 극복 아이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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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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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찌는 듯한 더위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열대야로 인해 잠까지 설치면서 생체리듬이 무너지기 십상이다. 이에 풀무원건강생활에서는 열대야를 건강하게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무더위가 심할 때는 흰 쌀밥보다는 국수나 잡곡, 비타민이 많은 채소와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력보강을 위한 여름철의 보양음식 위주의 식단은 오히려 비만 고혈압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신선한 우유나 두부 같은 콩으로 만든 음식은 더위를 견디기 쉽게 해준다.

풀무원의 프리미엄 휴대용 디저트 빙수 '스노우앤베리'는 블루베리, 스트로베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 고급과일로 꼽히는 4가지 베리류가 34% 이상 함유돼 있다. 블루베리는 비타민 C와 E,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우리 몸이 노화돼 처지는 것을 막아줄 뿐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유지에도 효과적이라 더위로 허해진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된다.

또 '스노우앤팟'은 '더위에 지쳐 기능이 떨어진 위를 튼튼하게 해주는 보리, 간과 신장을 보해줘 무기력증을 막아주는 검은깨, 붓기를 빼주는 검은콩 등이 들어있어 더위에 지쳐 저하된 신체 기능을 보완한다.

여름철 원기회복에 홍삼만한 제품이 없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혈류개선, 피로회복 등 몸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특히 홍삼 성분으로 잘 알려진 '사포닌'은 항스트레스, 고혈압, 콜레스테롤 개선 등에도 효과적이라는 알려져 있다.

'풀무원 귀인 홍삼정'은 GAP인증과 농산물이력추적관리를 획득한 4년근 청정인삼만을 선별, 제조한 홍삼농축액 건강기능식품이다. 홍삼의 진세노사이드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 흡수율을 높여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한 몸의 기운을 돋게 하여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며 원활한 혈액흐름에 도움을 주어 기억력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친환경 미생물농법으로 재배한 햇삼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인삼에 비해 사포닌의 함량이 높고 일반 홍삼에 비해 맛과 향에서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1일 2회, 1회 1g을 냉수 또는 온수에 타서 마시면 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 쉽게 복용할 수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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